일단 제일 먼저, 제가 수전증이 좀 있어서 최대한 잘 찍는다고 찍어봤는데 사진들이 조금씩 흔들렸어요 양해부탁드립니다

총 세개를 더 샀는데 하나는 이틀전 왔고 두개는 오늘 왔는데 이틀전에 온 금속 정조대는 생각보다 바지 위로 티가 안 나길래 차고 출근해봤는데 금속이라 묵직하고 열쇠도 안 들고 가서 하루종일 힘들었네요
금속은 착용하고 사진 찍는데 발기가 살짝 되려고 해서 발기 죽은 사진이랑 같이 찍었는데, 조금만 부풀어도 꽉 차네요ㅋㅋㅋ 이 정조대가 발기되었을때 제일 아팠어요 불알도 딸려올라가서 아팠고...

두번째 열쇠구멍 동그란 종류가 사이즈는 제일 작아서 좀 힘든가? 싶을 정도로 꽉 차더라구요.

세번째는 전 게시글 검은것보단 작고 두번째 이미지보다는 커서 순서대로 줄여나가야겠어요

소추 될 생각만 하면 하루가 다르게 두근두근 하네요

맘 같아선 열쇠도 믿을수 있는 누군가에게 맡기고 내 맘대로 못 벗을 수 있게 되면 좋겠는데 그럴 사람이 없어서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