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좀 오래하고  결혼했음
  연애때도  결혼전제로 만나는 중이라  장모님댁에  많이갔었음  근데 처제나  와이프나  집에서는  노브라네  얇은 잠옷만입음  놀러갔을때 처제가 노브라라  처음에 좀놀랬는데  난  시선처리가 잘안되서  그냥 보는 스타일임  한번은  장모님이 내시선을  알아채셨는지  처제 옷을  여며줌  ...
속으로 엄청민망했음  보던거 들켰구나 하고 ..
근데  이상한게  그렇게봐도  집에서볼때는  항상  노브라임 
1차의문이긴함 


근데 최근에  결국  궁금하던  속을 보게됨 ..
처제  추정  최소 d컵에  마른스타일임  얼굴은  이쁜편이고  몸매가  아주좋음  골반도큼 

와이프랑  데이트할려고  아이봐주러  집으로 왔는데
와이프잠옷을  입고 나옴 
역시 노브라임 ..  시선이 계속감 ㄷㄷ

목쪽이  계속  벌어졌다 닫혔다그래서  기회다싶어  아이를 같이 보며 놀아줌 
그때였음  업드며 놀아주는  사이에  넥사이가  많이벌어져서  가슴이  다보임  안에 꼭지까지  ..와이프랑 다르게  큰데  모양까지이쁨 미쳤음 ..
어려서그런가봄 ㄷ ㄷ

난 시선을  아이에게두며  계속봤음  또볼수있을까 하며  근처에서 계속 같이놀아줌 


원없이봄  집을  어둡게  하고 살아서  어둡게 보였지만  기회가 생긴다면  불을  다켜놔야될것같음


궁금한게  분명  내가  보는걸 알텐데  왜  무방비하게 계속 행동하는지가  궁금함  난좋지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