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싱샵 사장이랑 친구먹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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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 14:44
두번째 가는 곳인데
처음 갔을때가3년전임.
그때 갔을때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왁싱받는데 중간에 싸버렸거든
그래서 그 이후로 안갔었는데
3년이 지나고 다시가볼까하고 예약했다가
걍 취소했는데 연락이 옴 왜 취소했냐며ㅋㅋ ㅋ
사실 쌌던 거 쪽팔려서 취소했던건데 걍 기억하려나싶어서 결국 다시 갔는데
다른 샵에서는 안그랬는데
유독 왁싱하는데 고추를 걍 손에 쥐고하는거...
물론 이번엔 안 쌌는뎈ㅋㄱㅋ 그 느낌이 ㅈㄴ좋았음...
그럼서 일상얘기하다가 나이도 동갑이고 걍 서로 말놓고 친구가 됨
근데 둘 다 유부,,,,
담에 갔을땐 좀더 만져줬음좋겠...ㅎ
처음 갔을때가3년전임.
그때 갔을때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왁싱받는데 중간에 싸버렸거든
그래서 그 이후로 안갔었는데
3년이 지나고 다시가볼까하고 예약했다가
걍 취소했는데 연락이 옴 왜 취소했냐며ㅋㅋ ㅋ
사실 쌌던 거 쪽팔려서 취소했던건데 걍 기억하려나싶어서 결국 다시 갔는데
다른 샵에서는 안그랬는데
유독 왁싱하는데 고추를 걍 손에 쥐고하는거...
물론 이번엔 안 쌌는뎈ㅋㄱㅋ 그 느낌이 ㅈㄴ좋았음...
그럼서 일상얘기하다가 나이도 동갑이고 걍 서로 말놓고 친구가 됨
근데 둘 다 유부,,,,
담에 갔을땐 좀더 만져줬음좋겠...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