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지만 넌 내 씹구멍 - 익명 게시판|놀쟈 - 성인들의 파라다이스

홈 > 게시판 > 익명 게시판
익명 게시판

유부녀지만 넌 내 씹구멍

익명 26 1405 55 0
금요일 퇴근 전이라 그런지 시간이 느리게 가네...

시간도 때울겸 지금은 섹파가된 유부녀랑 첫 섹스때 얘기 해볼께

한 4년 정도 된거 같아 그때가 코로나 시기여서 식당도

4인씩 앉고 22시 이후에는 영업도 못했을때야

내가 다니던 직장이 충남에 2공장이 생기면서 파견 근무로

3개월 정도 왕복 100키로 정도 출퇴근을 했어

차는 어차피 법인차고 근무시간도 조정해 줘서 3개월만

참자 하고 다녔지 그때 새로 뽑은 여직원한테 업무 인계하느라

거의 같이 있었지 나이는 30대 중잔 나보다 2살 많았고

키는 170정도 가슴은 작지만 골반이 엄청 넓은 몸매

남편이 2년간 지방 발령받아서 유치원생 데리고 본가에서 살고

여직원 혼자 원래 집에 살더라고 주말에 애기보러 내려가고

그렇게 세달 가까이 같이 업무 보면서 얘기도 많이 하고

가깝게 지냈는데 내가 말하는거 마다 반응이 너무 좋더라

내가 뭐만 얘기하면 나도 그거 좋아한다 같이보자 같이먹자

이런식으로 그러다 나 근무 마지막날 팀회식을 했어

한참 먹고있는데 10시라 영업하는 식당도 없고

팀원 들이랑 인사하고 뿔뿔이 헤어졌지

식당에서 부터 대리가 안잡혀서 애먹다가

차 뒷자리에 앉아서 계속 콜을 하는데 영업제한 떄문에

사람들이 전부 이시간에 몰리다 보니까 돈만 계속 올라가고

거의 포기하다 싶이 있는데 전화가 오는거야 여직원 한테

혹시 대리 왔어요? 그래서 지금 차 뒷자석에서 기다린다고

왜 그러냐 물었더니 혹시 대리 안잡혔으면 한잔 더 하자는거야

자기집에서... 헉!! 순간 고민이들더라고 분명 이건 신호인데

무슨일 생길까 걱정되고 쉽게 대답 못했는데

마지막인데 한잔 더 하고 거실에서 자도 된다고

이말은 거부할수 없더라 언능 차에서 내려서

알려준 주소로 찾아갔지... 몇 블럭 뒤에 보이더라고 아파트가

뭐 사갈까 하니까 괜찮다고 집에 다 있다고 해서

도착해서 벨을 눌렀지... 한참을 안나와서 뭐지 싶더라고

남편이 온건 아닌가 그냥 돌아 가려고 했는데

문이 열리더니 미안하다며 들어 오라는거야

보니까 그 사이에 씻은거 같더라고 머리를 수건으로 말고

있는거 보니까.. 그렇게 들어가서 거실 탁자에서

소맥 마시면서 대화하는데 일단 헐렁한 반팔안에 브라는 아니고

나시 같은건데 패드있는거 그걸 입고

바지는 반바지인데 통이 커서 양반다리 하면

팬티가 다 보이더라고 속으로 어떻게 분위기를 끌어가지

계속 고민하면서 마시다가 더 마시면 완전 취할거 같아서

씻어도 되냐고 물어보고 샤워하고 차에 있던 헬스복으로

갈아입고 나왔더니 싱크대에서 양치 하고 있더라고

분위기 뻘쭘해서 저 쇼파에서 자도 되죠? 물어보니까

불편하실텐데... 그러면서 이불이랑 베개 갔다주더라

그렇게 잘 준비하니까 거실 불 끌께요 그러면서

“저 신고 안해요... “이러면서 들어가는거야 안방으로

와..씨 쇼파에 앉아서 한참 생각했다 진짜

가 말어 가 말어 진짜 고민 하다가 혹시 몰라서

핸드폰 음성녹음 켜고 방으로 갔다

한 뼘정도 문이 열려 있길래 말은 안하고

노크 두번하고 들어 갔는데 옆으로 누워서

핸드폰 보다가 바로 끄고 아무말 안하고

그대로 가만히 누워 있더라 나도 말하기 민망해서

뒤로가서 나란히 옆으로 누웠어 핸드폰은

침대 탁자에 살짝 올려놓고 여전히 아무말 없어서

에라 모르겠다 싶어서 일단 목뒤에 머리카락을 쓸어 올리고

혓바닥으로 조금씩 핥으면서 귀 밑까지 하다가

왼손은 티셔츠 밑으로 넣어서 꼭지 주위만 부드럽게 만졌어

그렇게 한..3분? 여자 왼손이 내 밑쪽으로 슥 오더니

옷위로 자지를 주무르더라 그래서 나도 가슴 만지던 손 빼서

허벅지 안쪽으로 쓰담으면서 점점 안쪽으로 파고드니까

왼쪽다리를 살짝 들어 주더라고 팬티위로 쓰다듬는데

이미 축축하더라 쫌 오바해서 오줌싼줄 알았다

오른손으로 살짝 고래 내쪽으로 돌려서 입술 가져가니까

이미 혀가 들어 오더라 입술 주위는 침범벅 손은 보짓물 범벅

한참 키스 하면서 양손으로 가슴 보지 주무르다 갑자기

혀를 빼더니 머리를 내 아래 쪽으로 옮겨서 사까시 해주는데

움찔해서 살짝 엉덩이 뒤로 뺐다.. 쌀거 같아서

내가 다리를 내쪽으로 땡겨서 자연스럽게 69자세 만들어서

서로 미친듯 빨았다... 술도 취해서 정신도 몽롱하고

조명도 은은하고 그러다 탁자 서랍에서 콘돔을 꺼내더니

씌워 주면서 내 위로 바로 올라타는데.. 허리 놀림이 무슨

완전히 자지 끝까지 넣어서 위아래가 아니고 앞뒤로

밀착시켜서 왔다갔다 하는데 자지털 다 뽑히는줄 알았다

완전 흥분 했는지 갑자기 나한테 "야!! 나 따먹고 싶었지?"

그러길래 당황 했지만 나는 더 쌔게 나갔다

"걸레같은 년 얼마나 굶은 거야?"

"너 남편이 안박아줘?"  그러니까

"안서 그 새끼" "아 너무 좋아 이거지 가만히 있어도 느낌와"

"너무 좋아 내 씹구멍 아 너무 좋아" 이러면서

한참을 흔들다 앞으로 숙여서 키스하다 또 흔들다

등에는 땀줄기가 계속 흐르고

뒷치기로 자세 바꿔서 머리 모아서 한손으로 움쿼잡고

박으면서 "넌 이제 내 씹구멍이야 알았어?

"빨라면 빨고 벌리라면 벌려 씨발년아"

욕이란 쌍욕을 다했는데 전혀 거부감 없고 오히려 느끼더라

"야 너 나보러 올거지?" "씹구멍 보러 올거지?""내가 갈까"

"너 하는거 봐서 박아줄게"

이렇게 더럽게 하다가 콘돔에 한바가지 좆물싸니까

티슈 뽑아다가 콘돔 빼서 닦아주더니 휴지를 꽁꽁싸서

주방으로 가더니 비닐에 넣고 꽉 묶어서 버리더라

한번 하고 나니까 어색함이 덜 했는지 같이 샤워하러

들어갔는데 나는 가만히 서있게 하더니 앞뒤로 씻겨 주면서

비누로 딸쳐주는데 또 쌌다... 두발 빼니까 욱신욱신 아프더라

그 날 같이 자고 일어나니 아무도 없어서 전화 하니까

시댁 내려간다고 자기가 올라와서 치우면 되니까

술깨면 천천히 나가라고 하더라

그 뒤로 연락은 몇번 주고 받고 지내다가 한 두달 지나서

주말에 그 쪽 볼일이 있어서 내려간김에 연락했더니

남편 있어서 오래는 못보고 주차장 와서 전화하면 잠깐

내려온다해서 찾아갔다 

퇴근 시간이다.. 시간나면 또 쓸게

신고
26개의 댓글
로그인/회원가입 후 댓글 확인이 가능합니다.
포토 제목
0
0

신고/삭제 요청

아래 이메일로 연락주세요.

참고사항

리벤지 포르노 저작권 신청 및 약관 1-1, 1-2, 1-3 위반 사항에 한해서만 수사 협조 요청 가능합니다.

그 외 요청은 답변없이 무시됩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