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경험 끄적끄적 2 - 익명 게시판|놀쟈 - 성인들의 파라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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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경험 끄적끄적 2

익명 18 897 26 0
지난 5월 첫글 작성 뒤 두번째 글을 써봅니다.

저는 약 20년 동안 초대남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20대 꼬마에서 요새 말도 많은 영포티가 되었네요.

특별히 그분들과의 좋은 점을 떠올리자면,

첫째, 와이프분께서 루프를 착용해서 질내사정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20년 동안 만났으니 어림잡아도 100번은 넘게 노콘으로 질싸를 했습니다
그리고 7~80년대 여배우를 떠올리게하는 외모여서, 관계를 가질 때 더 흥분이됩니다.
물론 목주름 등의 세월 흔적이 있으시지만, 20년 전 한창 농염한 40대 유부녀일 때를 떠올리다보면 "안에 싸줘"라는 말을 들을 때에 느껴지는 쾌락의 크기는 이루 표현할 수 없습니다.

둘째, 남편분께서 촬영 같은 제안이 일체 없으시다는 점입니다.
연락 주셔서 방문하면 '왔느냐, 재밌게 놀아라'' 인사해 주시는걸로 끝이에요.
안방에서 와이프분과 놀고 있을 때도, 마루에서 티비 보시거나 먼저 주무시더라구요.
어렸을 때는 제가 질싸하고 졸려서 자다가 깨보면 남편분께서 와이프분과 하던 적이 있으셨는데, 요새는 안 하시더라구요.

제가 날라리 끼도 없고, ㅅㅅ 스타일도 이상한거 없는 극히 평범한(?) 스타일이다보니,
그 분들도 계속 허락하시는거겠죠.

불금이라 두서없는 뻘글 끄적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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