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 현여친 데리고 쓰리썸 각인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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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 00:22
우선 나 30초, 전여친 20초, 현여친 20중임 걍 현재 상황 풀면서 각 보이는 거 같아서 글 남겨봄
편하게 음슴체로 쓰겠음
전여친에 대해 먼저 얘기해봄
나 20 중후반일 때 전여친 20살, 소모임? 동호회? 그런거로 만남 (난 이때 직장인 전여친은 대학교 신입생)
평범하게 이쁘장하고 귀여운 애였는데 20살이라 눈길이 갔음
어찌저찌 만나다 보니 말 잘 통하고 얘도 거부감 없어 하는거 같아서 적극적으로 들이댔고 사귀게 됨
시간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진도 나가고 섹스함
20살인데 모쏠 아다라 첨에 손가락도 잘 안들어갈 정도로 보지 개쫍았고 섹스에 대해 제대로 아는것도 하나도 없었음
근데 난 거칠게 하는거 좋아하고 변태짓 좋아하는 개 씹 변태라 걍 처음부터 이년 걸레 만들 생각밖에 없었음
처음이 어렵지 몇번 섹스하면서 이것저것 가르치고 변태짓 시키니까 생각보다 잘 따라옴 (이때까지만해도 경험 없어서 잘 따라오는 줄 알았음)
그러다가 얘가 내 근처로 자취방을 구함 (직장 서울, 이년 학교 서울, 경기도에서 통학하다 자취방 구한거)
집 가까우니까 더 자주보게 되고 섹스도 자주함 그러면서 더 야한거 변태짓 걸레짓 시킴
예를 들면...
학교 화장실에서 자위영상 찍기, 자취방에서 보지 쑤시면서 나한테 박히고 싶다고 말하는 영상 찍게 하기, 내가 사준 존나 야한 티팬티랑 짧은 치마 입고 대중교통 타기
사람 없는 심야 영화관에서 보지 만지기, 자지 빨게 시키기, 새벽에 공원에서 섹스, 야노 시키면서 사진찍어주기, 카섹 등등
서서히 수위 높이고 걸레짓 하는거에서 오는 쾌감 느끼게 만듬
쉬는 날 코스프레 입히고 진짜 하루종일 섹스하고, 섹스동영상 찍고, 안전한날 질싸 존나하면서 점차 암캐로 타락시킴
존나 밖에선 귀엽고 조신한 년이 자지랑 섹스에 환장해가면서 걸레짓 하는게 존나 꼴리면서 재밋었음
조금씩 수위를 더 과감히 가기 시작함
모텔에서 배달 시켜놓고 현관 앞에서 안대쓰고 자위하다가 배달오면 오빠야? 이런것도 시키고
집에서 묶어 놓고 보지에 진동기나 딜도 박아놓고 나혼자 피씨방가서 있다 오거나
노팬티에 스타킹만 신기고 보지에 진동기 꽂아넣고 데이트도 여러번 함
진짜 처음에 그 귀엽고 순수한 20살 느낌이 아니라 이제 자지랑 섹스에 환장하는 걸레년 되어버림
내가 네토 성향도 있어서 초대남 불러볼라 했는데 섹스할 땐 좋다고 하고 막상 불러볼라고 하면 무서워서 그건 못함
그렇게 2년 좀 넘게 존나 따먹고 내가 회사 일이 바빠서 소홀해지다 자연스레 헤어짐
시간 지나고 난 새로 지금 여친 사귀었고 전여친은 잊고 지냈음 근데 작년 말에 연락이 와서 한번 보고 자연스럽게 섹스함
섹스하면서 알게 된게 나랑 헤어지고 연애도 몇번 해보고 지금도 남친 있는데 다 섹스랑 걸레짓 만족 못하고 있더라
그때 딱 든 생각이 아 이년 지금 여친 몰래 좆집으로 만들어 볼까? 이생각이 듬
그렇게 나도 전여친도 각자 연인 몰래 자연스럽게 만나서 섹스하는 사이됬고 전여친은 예전보다 더 내 전용 암캐 오나홀 되어버림
일단 이 상태 지속되는 상황으로 현여친으로 넘어감 (현여친은 간단히 넘어감)
현여친은 만난지 1년 정도 됬고 친구 소개로 만남 근데 얘도 전여친만큼 암캐걸레임
전여친은 내가 그렇게 만든거고 얘는 아마 전남친들 영향이겠지
몸매도 좋고 얼굴고 이쁘장해서 따먹는 맛도 있고 전여친보다 과감한 편이라 재미도 있음 (다 설명할 수 없지만 존나 맛있다란 생각 들만큼 개걸레임)
최근에 현여친이랑 떡치다가 만약에!~ 란 상황으로 전여친 얘기함
만약 이러면 어떨거 같냐~ 내가 너랑 전여친 둘다 좆집으로 쓰면서 따먹으면 어떨꺼 같냐고 넌지시 물어봄
사실 개정색하고 싸우거나 박다가 오빠 빼! 이 소리 들을 각오 다 하고 물어본거
근데 반응이 첨에 좀 고민하나 싶더니 개꼴리겠다 ㅇㅈㄹ함
이때부터 물음표 존나 뜸 ???? 진짜? 왜? 하고 물어보니 전여친이랑 자기 중에서 누가 더 걸레같을지 더 야할지 이런거 인정받을라고 존나 야할거 같다함
확실히 현여친도 다시 한번 존나 걸레구나 느낌
그래서 한발 더 나가서 전여친이랑 현여친 상대로 초대남이나 갱뱅도 물어봄 그랬더니 이것도 고민하다가 좋을거 같다고 함 (현여친은 평소에도 상확극 할 때 초대남 같은 거 좋아했음)
그래서 내가 한번 진지하게 고민해볼까? 했더니 생각보다 흔쾌히 그래~ 상황봐서~ 이럼
일단 저날은 그런 얘기하면서 섹스하고 헤어짐
그리고 이 얘기를 전여친한테 함 그랬더니 걔는 좋다고 함, 자기 초대나 갱뱅 해보고 싶다고 근데 무조건 내가 있고 나도 같이하는 조건이어야 한다고 함
한쪽은 ㅇㅋ싸인 났는데 한쪽은 아직 불확실해서 좀 애매함
이거 일단 걸레년 둘 데리고 쓰리썸 각 나오는건가? 그리고 초대랑 갱뱅도 각 나오나????
형님들 생각 좀 알려주셈
++++ 그리고 만약에 현여친도 진지하게 ㅇㅋ 싸인나면 전여친이랑 현여친 불러서 일단 쓰리썸 한번 갈기고 나중에 여기서 초대랑 갱뱅 구해볼라 하는데 어떰?
초대나 갱뱅은 트위터나 머 사이트 있나? 그런데서 구하는게 낫나?
편하게 음슴체로 쓰겠음
전여친에 대해 먼저 얘기해봄
나 20 중후반일 때 전여친 20살, 소모임? 동호회? 그런거로 만남 (난 이때 직장인 전여친은 대학교 신입생)
평범하게 이쁘장하고 귀여운 애였는데 20살이라 눈길이 갔음
어찌저찌 만나다 보니 말 잘 통하고 얘도 거부감 없어 하는거 같아서 적극적으로 들이댔고 사귀게 됨
시간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진도 나가고 섹스함
20살인데 모쏠 아다라 첨에 손가락도 잘 안들어갈 정도로 보지 개쫍았고 섹스에 대해 제대로 아는것도 하나도 없었음
근데 난 거칠게 하는거 좋아하고 변태짓 좋아하는 개 씹 변태라 걍 처음부터 이년 걸레 만들 생각밖에 없었음
처음이 어렵지 몇번 섹스하면서 이것저것 가르치고 변태짓 시키니까 생각보다 잘 따라옴 (이때까지만해도 경험 없어서 잘 따라오는 줄 알았음)
그러다가 얘가 내 근처로 자취방을 구함 (직장 서울, 이년 학교 서울, 경기도에서 통학하다 자취방 구한거)
집 가까우니까 더 자주보게 되고 섹스도 자주함 그러면서 더 야한거 변태짓 걸레짓 시킴
예를 들면...
학교 화장실에서 자위영상 찍기, 자취방에서 보지 쑤시면서 나한테 박히고 싶다고 말하는 영상 찍게 하기, 내가 사준 존나 야한 티팬티랑 짧은 치마 입고 대중교통 타기
사람 없는 심야 영화관에서 보지 만지기, 자지 빨게 시키기, 새벽에 공원에서 섹스, 야노 시키면서 사진찍어주기, 카섹 등등
서서히 수위 높이고 걸레짓 하는거에서 오는 쾌감 느끼게 만듬
쉬는 날 코스프레 입히고 진짜 하루종일 섹스하고, 섹스동영상 찍고, 안전한날 질싸 존나하면서 점차 암캐로 타락시킴
존나 밖에선 귀엽고 조신한 년이 자지랑 섹스에 환장해가면서 걸레짓 하는게 존나 꼴리면서 재밋었음
조금씩 수위를 더 과감히 가기 시작함
모텔에서 배달 시켜놓고 현관 앞에서 안대쓰고 자위하다가 배달오면 오빠야? 이런것도 시키고
집에서 묶어 놓고 보지에 진동기나 딜도 박아놓고 나혼자 피씨방가서 있다 오거나
노팬티에 스타킹만 신기고 보지에 진동기 꽂아넣고 데이트도 여러번 함
진짜 처음에 그 귀엽고 순수한 20살 느낌이 아니라 이제 자지랑 섹스에 환장하는 걸레년 되어버림
내가 네토 성향도 있어서 초대남 불러볼라 했는데 섹스할 땐 좋다고 하고 막상 불러볼라고 하면 무서워서 그건 못함
그렇게 2년 좀 넘게 존나 따먹고 내가 회사 일이 바빠서 소홀해지다 자연스레 헤어짐
시간 지나고 난 새로 지금 여친 사귀었고 전여친은 잊고 지냈음 근데 작년 말에 연락이 와서 한번 보고 자연스럽게 섹스함
섹스하면서 알게 된게 나랑 헤어지고 연애도 몇번 해보고 지금도 남친 있는데 다 섹스랑 걸레짓 만족 못하고 있더라
그때 딱 든 생각이 아 이년 지금 여친 몰래 좆집으로 만들어 볼까? 이생각이 듬
그렇게 나도 전여친도 각자 연인 몰래 자연스럽게 만나서 섹스하는 사이됬고 전여친은 예전보다 더 내 전용 암캐 오나홀 되어버림
일단 이 상태 지속되는 상황으로 현여친으로 넘어감 (현여친은 간단히 넘어감)
현여친은 만난지 1년 정도 됬고 친구 소개로 만남 근데 얘도 전여친만큼 암캐걸레임
전여친은 내가 그렇게 만든거고 얘는 아마 전남친들 영향이겠지
몸매도 좋고 얼굴고 이쁘장해서 따먹는 맛도 있고 전여친보다 과감한 편이라 재미도 있음 (다 설명할 수 없지만 존나 맛있다란 생각 들만큼 개걸레임)
최근에 현여친이랑 떡치다가 만약에!~ 란 상황으로 전여친 얘기함
만약 이러면 어떨거 같냐~ 내가 너랑 전여친 둘다 좆집으로 쓰면서 따먹으면 어떨꺼 같냐고 넌지시 물어봄
사실 개정색하고 싸우거나 박다가 오빠 빼! 이 소리 들을 각오 다 하고 물어본거
근데 반응이 첨에 좀 고민하나 싶더니 개꼴리겠다 ㅇㅈㄹ함
이때부터 물음표 존나 뜸 ???? 진짜? 왜? 하고 물어보니 전여친이랑 자기 중에서 누가 더 걸레같을지 더 야할지 이런거 인정받을라고 존나 야할거 같다함
확실히 현여친도 다시 한번 존나 걸레구나 느낌
그래서 한발 더 나가서 전여친이랑 현여친 상대로 초대남이나 갱뱅도 물어봄 그랬더니 이것도 고민하다가 좋을거 같다고 함 (현여친은 평소에도 상확극 할 때 초대남 같은 거 좋아했음)
그래서 내가 한번 진지하게 고민해볼까? 했더니 생각보다 흔쾌히 그래~ 상황봐서~ 이럼
일단 저날은 그런 얘기하면서 섹스하고 헤어짐
그리고 이 얘기를 전여친한테 함 그랬더니 걔는 좋다고 함, 자기 초대나 갱뱅 해보고 싶다고 근데 무조건 내가 있고 나도 같이하는 조건이어야 한다고 함
한쪽은 ㅇㅋ싸인 났는데 한쪽은 아직 불확실해서 좀 애매함
이거 일단 걸레년 둘 데리고 쓰리썸 각 나오는건가? 그리고 초대랑 갱뱅도 각 나오나????
형님들 생각 좀 알려주셈
++++ 그리고 만약에 현여친도 진지하게 ㅇㅋ 싸인나면 전여친이랑 현여친 불러서 일단 쓰리썸 한번 갈기고 나중에 여기서 초대랑 갱뱅 구해볼라 하는데 어떰?
초대나 갱뱅은 트위터나 머 사이트 있나? 그런데서 구하는게 낫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