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애널 플러그와 애널에 싸기 - 익명 게시판|놀쟈 - 성인들의 파라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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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애널 플러그와 애널에 싸기

익명 27 1658 46 0
먼저 음씀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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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애널 싫어함.
그래도 내가 하고 싶어 하는 거 해주고 싶어해서 애널을 했음.
첨엔 멋 모르고 그냥 젤바르고 했다가 너무 아파하고 나도 별로였음.
나중에 다시 공부한 뒤에 애널 플러그로 먼저 몇 번해보고 애널에도 해봤음
정복감은 있었는데 그닥 그낌이 좋지는 않았음.
와이프도 별로 느끼는 게 없었다고 함.

그러다가 어떤 분이 처음엔 그럴 수 있는데 애널 플러그 꼽은 채로 ㅂㅈ 잘 박다가 나중에 여자 오르가즘올 때, 그 애널 플러그 빼면 여자 느낌 너무 좋아한다고 해서,
정말 그렇게 해봄.
와이프 느낌 나쁘지 않았다고 함.
앞으로 계속 애널에 박을 마음은 별로 없는데, 애널 플로그는 해볼만 할 거 같음.
일단 와이프가 벌써 애널 플러그를 꼽음면 벌써 약간 흥분하는 거 같음, 야한 생각이 든다고 함.
자기도 애널에 쑤시는 건 싫은데 애널 플러그 꼽은 채로 ㅂㅈ 박히는 건 기분이 괜찮다고 함.

난, 내가 느끼는 거 보다 와이프가 느끼는 걸 보는 게 더 좋고, 그 느끼는 얼굴을 보는 거에 희열을 느낌.
그래서 더더욱 내 물건이 더 컸으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이 있기는 하지만, 뭐 평생 내가 가지고 살아가야할 녀석이니, 그리고 와이프도 그걸 알아서 자기에겐 너무 딱 좋다고 말함.
물론 난 안 믿음. 좀 더 큰 물건을 해봐야 진짜 느낌이 어떤 지 알겠지.

여튼, 초대나 쓰리썸은 우리 부부 환경과 성향상 없을 이야기겠지만, 그래도 판타지는 있음.

다른 커플/부부들은 어떤 지 궁금하네, 애널 플러그 해봤는지 어땠는지, 노하우가 있는지, 상대가 어떤 걸 진'짜'로' 제일 좋아하는 지 등등.
남자쪽 생각해준다고 혹 배려해준다고 좋아해주는 척하거나 연기하거나 그런 거 말고, 진짜 좋아하는 지 정말로 궁금, 사람마다 다른 거 알아도 보편적인 게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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