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첩이된 첫 초대남 후기 1
익명
30
2168
84
1
10.22 10:39
안녕하세요 형님들 편하게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나는 고등학교 때 부터 혼자 자랐음 그런데
담임 잘만나서 대학도 가고 장학금과 정부지원금
알바비로 간신히 졸업 후 취준생 시절 물질적
정신적 여유가 없어서 번번히 연애는 실패함
사실 20대보다 자라온 환경 때문인지 4,50대가 좋았음
가난 했지만 성욕을 주체못할 나이인지라
4,50대 초대남 지원을 엄청 했음
후기보면 남들은 잘만 다니더만 나는 거의 1년 만에
성사됨 근데 하필 거리가 겁나 멀었음
당연히 차가 없었기에 지하철 버스로 2시간반 거리
처음이라 겁도나고 멀기도했지만 상관없었음
성사 되는 순간 내 머리에는 섹스 밖에 없었으니까
옷이 없었기에 고이 모셔둔 면접용 정장을 차려입고
모텔같은 호텔?에 도착 해서 문을 두드리니
엄청 이쁜 아줌마? 아니 누나가 반겨줌
모습이 내가 좋아하는 키노시타 린코 랑 비슷했음..
남편분이 안계셔서 물어보니 벽쪽으로 소리만 들리게
주차장 에서 영통 중 이라함..
일단 내가 긴장된 상태에서 걸어 오느라
땀을 너무 흘려서 양해 구하고 씻고 나오니
이불을 목 까지 덮고 안대를 쓰고 누워있는 거임
좀 부끄럽다나…
그 상태에서 간단히 소개겸 이야기 하는데
이미 풀발에 쿠퍼액 범벅 이였음
무드등 아래 이불 속으로 들어가 애무를 하는데
냄새가 너무 좋더라 진짜 보지도 향기로웠음
피부도 너무 좋고 하얗고 가슴도 한손으로
움쿼지면 넘치는…절대 50대로 안보였음
연신 감탄하며 애무 하는데 반응도 너무 좋았음
그러다 내 자지는 빨아주진 않고 쓰다듬다가
콘톰 씌워 주자 마자 폭풍 섹스함
진짜 내가 미친놈 같았음 땀범벅에 이성을 잃고
사정을 하니 움직이지 말라며 꼭 안아 주는거임
너무 좋더라… 그러다 내가 잠깐 잠이 들었나봄
순간 밑에가 따뜻해서 깼더니 오랄을 하고 있더라
미치는줄 알았음 이대로 죽어도 됨..
그렇게 한번더 사정하고 스몰토크 나누다가
시계보니 11시.. 두번 사정하니 이성이 돌아 오더라
아.. 버스 없다 큰일났다
지갑에는 단돈 만오천원 이러다 지하철도
놓치겠다 싶어 내가 허겁지겁 서두르니
전후사정 얘기를 듣고 택시를 불러 준다는 거임
그래서 내가 너무 감사하다며 준비하고 나가려는데
응? 봉투를 주는거임 나는 속으로 택시비 인가 하고
받아서 나와 엘베 기다리다 봤는데 헐..20만원
20만원이면 일주일 알바비이자 거의 한달 식비임..
근데 이건 아니다 싶어 다시 가서 15만원 돌려 드리자
좀 황당하다는 미소띤 표정으로 받으심
그렇게 택시를 타고 지하철역에서 내리니
택시비도 내주셨더라..
그렇게 무사히 집에가서 감사 문자 드리고
다음날 답장이 왔는데.. 시간나면 주말에
밥한끼 하자는거임.. 난 너무좋았음
그렇게 주말이 다가와 만났는데..
나는 고등학교 때 부터 혼자 자랐음 그런데
담임 잘만나서 대학도 가고 장학금과 정부지원금
알바비로 간신히 졸업 후 취준생 시절 물질적
정신적 여유가 없어서 번번히 연애는 실패함
사실 20대보다 자라온 환경 때문인지 4,50대가 좋았음
가난 했지만 성욕을 주체못할 나이인지라
4,50대 초대남 지원을 엄청 했음
후기보면 남들은 잘만 다니더만 나는 거의 1년 만에
성사됨 근데 하필 거리가 겁나 멀었음
당연히 차가 없었기에 지하철 버스로 2시간반 거리
처음이라 겁도나고 멀기도했지만 상관없었음
성사 되는 순간 내 머리에는 섹스 밖에 없었으니까
옷이 없었기에 고이 모셔둔 면접용 정장을 차려입고
모텔같은 호텔?에 도착 해서 문을 두드리니
엄청 이쁜 아줌마? 아니 누나가 반겨줌
모습이 내가 좋아하는 키노시타 린코 랑 비슷했음..
남편분이 안계셔서 물어보니 벽쪽으로 소리만 들리게
주차장 에서 영통 중 이라함..
일단 내가 긴장된 상태에서 걸어 오느라
땀을 너무 흘려서 양해 구하고 씻고 나오니
이불을 목 까지 덮고 안대를 쓰고 누워있는 거임
좀 부끄럽다나…
그 상태에서 간단히 소개겸 이야기 하는데
이미 풀발에 쿠퍼액 범벅 이였음
무드등 아래 이불 속으로 들어가 애무를 하는데
냄새가 너무 좋더라 진짜 보지도 향기로웠음
피부도 너무 좋고 하얗고 가슴도 한손으로
움쿼지면 넘치는…절대 50대로 안보였음
연신 감탄하며 애무 하는데 반응도 너무 좋았음
그러다 내 자지는 빨아주진 않고 쓰다듬다가
콘톰 씌워 주자 마자 폭풍 섹스함
진짜 내가 미친놈 같았음 땀범벅에 이성을 잃고
사정을 하니 움직이지 말라며 꼭 안아 주는거임
너무 좋더라… 그러다 내가 잠깐 잠이 들었나봄
순간 밑에가 따뜻해서 깼더니 오랄을 하고 있더라
미치는줄 알았음 이대로 죽어도 됨..
그렇게 한번더 사정하고 스몰토크 나누다가
시계보니 11시.. 두번 사정하니 이성이 돌아 오더라
아.. 버스 없다 큰일났다
지갑에는 단돈 만오천원 이러다 지하철도
놓치겠다 싶어 내가 허겁지겁 서두르니
전후사정 얘기를 듣고 택시를 불러 준다는 거임
그래서 내가 너무 감사하다며 준비하고 나가려는데
응? 봉투를 주는거임 나는 속으로 택시비 인가 하고
받아서 나와 엘베 기다리다 봤는데 헐..20만원
20만원이면 일주일 알바비이자 거의 한달 식비임..
근데 이건 아니다 싶어 다시 가서 15만원 돌려 드리자
좀 황당하다는 미소띤 표정으로 받으심
그렇게 택시를 타고 지하철역에서 내리니
택시비도 내주셨더라..
그렇게 무사히 집에가서 감사 문자 드리고
다음날 답장이 왔는데.. 시간나면 주말에
밥한끼 하자는거임.. 난 너무좋았음
그렇게 주말이 다가와 만났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