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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엄마 따먹은 썰

익명 44 7757 290 1
삭제 예정 일시: 2025-10-27 01:26 AM
상대는 30대중반이였음
평일 오전에 할게 없어서 동네 체육센터 테니스 다녔는데 거기 젊은 애엄마 모임도 하나 있었음.
거기 애엄마들이 고구마같은거 주길래 얻어먹으면서 친해짐.
막 엄청친했던건 아닌데 그 여자들중에 한명이랑 어쩌다 번호교환하게되서 자주 연락했는데 알고보니까 이혼한지 얼마안된 싱글맘.
외모는 막 이쁜건 아닌데 청순한 스타일? 오히려 미시라서 더 꼴렸음.
그러다가 어느순간 그쪽에서 그냥 대놓고 스킨쉽하고 꼬시길래 몇달정도 ㅈㄴ 따먹었음ㅋㅋㅋㅋㅋ 그냥 서로 몸만 원하던 관계
솔직히 아랫쪽은 ㅈㄴ 불고기에 약간 허벌. 근데 경험이 많아서 스킬이 미쳤음 자지 빨때도 혀를 진짜 잘쓰고 위에 올라타서 움직이는데 허리 ㅈㄴ 잘움직임ㅋㅋㅋ 쌀때도 얼굴이랑 입에 해도 그냥 다 받아줬음.
내가 남자랑 얼마나 해봤냐고 물어보니까 결혼전에는 진짜 매주 다른남자랑 흑인한테도 따먹히고 임신도 해봤다고함. 본인이 경험인수 세자리는 넘을거같다고ㅋㅋㅋㅋ
그리고 이미 후장도 따였다길래 그날 여자 후장 처음 먹어봄
가끔 보지에 박으면서 후장에 딜도 박아주니까 좋아 죽더라.
그러다 몇달후에 내가 일이 생기고 그 여자도 일 생겨서 끝냈는데 진짜 지금 생각해봐도 내 인생에서 먹은 여자중에 최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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