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디시 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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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 20:07
나는 잘생겼다는소리 가끔듣는 30대 초반 남자임
연애도 10번정도 해봤고 대부분 여자쪽에서 적극적으로 대쉬해서 만남
직찍으로도 여기서 글 많이 올렸어서 날 부러워하는 사람이 많음 지금도 직찍 월간베스트에 내거 두개 올라가있는것같은데.. 익명이니까 뭐 믿거나말거나
스웨디시는 나를 타락으로 이끈 여자가 있는데 그친구랑 관계가 깨지며 처음 발을 들이게 되었음
아무튼 배경은 그렇고
한 1년반정도 전에 서울에 있는 1인샵을 가게됐는데 거기서 봤던 관리사가 말도안되게 예뻤음 근데 말도 잘통해서 시간끝나고도 얘기나누고 또 봐야겠다 생각하고 다음을 기약하게됨
외모이야기를 하자면
몸매는 가슴골반 큰데 살이 약간 있어서 부해보이는 느낌? 그렇다고 통통은 아님 뱃살이 있다거나 그런느낌은 아니니까
얼굴은 그냥 내가 실물로 봤던 여자 중에서 제일 예쁨
연예인이나 뭘 했어도 될 얼굴임 워낙에 예뻐서..
수위는 나한테만 그런건지 아닌건지 모르겠는데 얘기하다가 어떤자세 제일좋아하냐고 물어보길래 나는 여자가 그냥 엎어져있으면 엉덩이 살짝들어서 박아주는거 좋아한다 하니까 자기는 자기가 위에서 하는거 좋아한다고 말함 그래서 나랑 하고싶다는건가? 싶었는데 그건 아니었나봄 입으로 애무해주고 손으로 마무리해주고 그날은 끝남
아무튼 그런친구랑 몇번 지명해서 다니다보니 약간의 신상도 알게되고 번호교환도 하게됐음
자기도 내생각 난다고 그러더라
그러다보니 세번째방문때부터는 방문하면 삽입은 기본이 되어버렸고 스타킹플레이, 코스튬 얼마전에는 진동기도 들고갔는데 그것도 해줘서 좋았음
그리고 새로운 사실을 알게됐는데 콧물약먹으면 애액도 마른다는거 ㅋㅋ 아는사람있으시면 댓남겨주셈
기억에 남는날이 저 스타킹가지고 온날인데 처음부터 찢어져있던 스타킹을 나랑 할때 입으려고 가져온거
누가 찢어둔지는 모르지만 나는 아예 못입게 다찢어버림
집에서 챙겨왔다길래 이거 입고 박히고싶어서 가져왔냐하니까 그렇다더라
되게 자극적이었음
이번에 갔을때는 내가 일반적으로 어떻게하나 궁금하다고 그러면서 마사지 조금하고 씻고 침대에서 하자고 하길래 알겠다하고 씻고 침대에서 도란도란 얘기하다가 섹스했음
하면서 내생각하면서 자위해본적 있냐고 물어보니까 있다고 그러더라
그게 대꼴임
내생각하면서 자위한다고 하는 그 말을 최근에 몇명한테 들어서 엄청난 플러팅이구나 느끼고있음 ㅋㅋ
쿨리비비면서 내가 박아주길바라며 다리벌리고 자위한다는 그 그림이 상상되니까 상당히 흥분됨
아무튼 그렇게 마무리하고 지금도 간간히 카톡하는중
물어볼거있는 사람 댓글남기면 성실히 답변드리겠음
연애도 10번정도 해봤고 대부분 여자쪽에서 적극적으로 대쉬해서 만남
직찍으로도 여기서 글 많이 올렸어서 날 부러워하는 사람이 많음 지금도 직찍 월간베스트에 내거 두개 올라가있는것같은데.. 익명이니까 뭐 믿거나말거나
스웨디시는 나를 타락으로 이끈 여자가 있는데 그친구랑 관계가 깨지며 처음 발을 들이게 되었음
아무튼 배경은 그렇고
한 1년반정도 전에 서울에 있는 1인샵을 가게됐는데 거기서 봤던 관리사가 말도안되게 예뻤음 근데 말도 잘통해서 시간끝나고도 얘기나누고 또 봐야겠다 생각하고 다음을 기약하게됨
외모이야기를 하자면
몸매는 가슴골반 큰데 살이 약간 있어서 부해보이는 느낌? 그렇다고 통통은 아님 뱃살이 있다거나 그런느낌은 아니니까
얼굴은 그냥 내가 실물로 봤던 여자 중에서 제일 예쁨
연예인이나 뭘 했어도 될 얼굴임 워낙에 예뻐서..
수위는 나한테만 그런건지 아닌건지 모르겠는데 얘기하다가 어떤자세 제일좋아하냐고 물어보길래 나는 여자가 그냥 엎어져있으면 엉덩이 살짝들어서 박아주는거 좋아한다 하니까 자기는 자기가 위에서 하는거 좋아한다고 말함 그래서 나랑 하고싶다는건가? 싶었는데 그건 아니었나봄 입으로 애무해주고 손으로 마무리해주고 그날은 끝남
아무튼 그런친구랑 몇번 지명해서 다니다보니 약간의 신상도 알게되고 번호교환도 하게됐음
자기도 내생각 난다고 그러더라
그러다보니 세번째방문때부터는 방문하면 삽입은 기본이 되어버렸고 스타킹플레이, 코스튬 얼마전에는 진동기도 들고갔는데 그것도 해줘서 좋았음
그리고 새로운 사실을 알게됐는데 콧물약먹으면 애액도 마른다는거 ㅋㅋ 아는사람있으시면 댓남겨주셈
기억에 남는날이 저 스타킹가지고 온날인데 처음부터 찢어져있던 스타킹을 나랑 할때 입으려고 가져온거
누가 찢어둔지는 모르지만 나는 아예 못입게 다찢어버림
집에서 챙겨왔다길래 이거 입고 박히고싶어서 가져왔냐하니까 그렇다더라
되게 자극적이었음
이번에 갔을때는 내가 일반적으로 어떻게하나 궁금하다고 그러면서 마사지 조금하고 씻고 침대에서 하자고 하길래 알겠다하고 씻고 침대에서 도란도란 얘기하다가 섹스했음
하면서 내생각하면서 자위해본적 있냐고 물어보니까 있다고 그러더라
그게 대꼴임
내생각하면서 자위한다고 하는 그 말을 최근에 몇명한테 들어서 엄청난 플러팅이구나 느끼고있음 ㅋㅋ
쿨리비비면서 내가 박아주길바라며 다리벌리고 자위한다는 그 그림이 상상되니까 상당히 흥분됨
아무튼 그렇게 마무리하고 지금도 간간히 카톡하는중
물어볼거있는 사람 댓글남기면 성실히 답변드리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