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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회사외국인년(우즈벡) 먹었다

익명 63 6606 271 4
요즘 이년이랑 계속 이야기하고 있었는데
추석연휴에 뭐하냐고 묻길래
그냥 혼자 쉴거다했더니 여친 안만나냐해서
헤어졌다했음

이년이 그전에도 과장님이라 안부르고 오빠라불렀는데(나한테만
나는 93 걔는 04)

오빠 그럼 고기먹으러가요 이러더니 지가 계산을 미리했더라

난 내가 밥을 사려고했었어서
페이로 돈보내주니까

다음에 밥사주라고하더라

그래서 배도 부르고 근처공원가서 걷는데
자기도 연휴때 혼자라 집에만 있을것같다고
어디 근처가고싶은데 같이갈사람이없다
한번 같이가줄수있냐 물어봐서 알았다했더니
갑자기 팔짱끼면서 좋아요!이러더라

그리고 갑자기 팔에닿는 D컵정도의 슴과 눈빛 조명
모든게 야릇해져서 내가 근데 왜 다른 애들하고 놀지 왜 아저씨랑 놀려고하냐했더니
그냥 나랑 시간보내고싶다더라

계속해서 그런 시그널들이있었는데
내가 사내연애나 그런거에 민감해서 안건들였는데

가슴닿은팔 걸으면서 슬쩍슬쩍 움직였더니
더 흥분되서 난 오늘 휴일이니까 바다근처가서 자고 내일 집갈꺼다
그러니 집에 데려다주겠다했더니
자기도 바다좋다고 같이가면안되냐해서

그러면 방을 따로 잡으면 연휴라 돈이 많이든다했더니
방하나로 하자고하더라

이건 섹각이다 싶어서
짐챙길꺼없냐고했더니 가방에 기본적인게있다고해서
바로 텔 여약하고 가서 바다보고 편의점가서 마실꺼사고 콘돔샀다

그리고 같이 들어가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연애이야기하다가 섹스 경험 이야기하는데
애가 눈이 초롱초롱해지더라

내가 분수잘터뜨리고 애널좋아하고 입싸좋아하는것등등

둘다 술을안마셔서(맨정신섹스를 선호함)
더 감정이 크게 요동치더라

그리고 피곤해서 쉬어야겠다하고 먼저씻을건지 내가 먼저씻을지 물었는데
같이 씻어보고싶다고 자기는 남자가 씻겨주는게 로망이라길래
같이 씻으러갔는데
내가 발기시16-17센치인데
아무래도 발기가되니
애가 보고 놀라더라 크다고

그리곤 양치하고 바로 키갈하면서
만지다가 노콘으로 화장실에서 한번하고
입싸하고
씻고나와서 새벽이랑 아침에콘돔산거 3+ 모텔2 다썼다

얘가 경험이 한번밖에 없던애라
정신못차리더라

시오도 처음터졌다고 신기해하고(부끄러우면서도 너무 느낌이 이상하고 신기하다고)
다음엔 관장약사서 애널도 해주겠다고했다

그 다음이 다음주 연휴기간이될듯

다음엔 사진이라도 남겨봐야지

역시 어린애들은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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