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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는 항상 열려있다.

익명 28 2869 122 0
사회인 모임에서 유난히 내 멘트에 리액션 좋은 누나가 있다.
맞아 나보다 3-4살 연상. 연상 취향은 아니었는데,
미시들이 유난히 맛남. 그리고 독실한 기독이네?

얼굴은 동안에 귀욤귀욤하고, 키작은 흔한 40초중반 아줌마.
항상상 모임에서만 보다가
둘이 한잔하자고수차례 술약속을 트라이하다가 드디어 며칠전 만났음

1차 삼겹살+소주, 2차 해산물+소주
1차에서 취해서 2차 옮기는데 팔짱을끼네?
물컹 가슴이 팔에 닿는 느낌이 좋다.
2차 가게 들어가는 계단에서 키갈. 역시 잘 받아줬다.
여기선 짧은 키스만~

2차에선 본격적으로 섹스러운 호구조사로 대화를 이어갔다
모임에서 만난 남자랑 모텔간적 있냐
-> 술취해서 물빨한적은 있어도 모텔은 간적없다.
    그리고 당연히 아래터치 허용한적 없다.
섹파나 애인은 없냐
-> 당연히 한번도 없었다.
요즘 남편하고 관계는 어떠냐
-> 어린나이에 임신공격당해서 결혼하고
    나이차도 많아서 관계가 많지 않단다.
    최근 섹스가 언제인지도 기억안난다고 한다.
어떤 자세를 선호하냐
-> 뒤

뭐 대충 이정도 물어봤고
나도 대충 남자들 특유의 허풍과 허세를 날려주며 깔깔깔 즐거웠다.

이제 집에갈시간, 시간이 밤 10시를 넘어간다.
아…. 사실 나도 유부남, 이 누나도 유부녀
모텔가기에 에매한 시간이었다.
일단 누나네 동네로 데려다주다가 으슥한 주차장으로 끌고 옴
키갈하니 당연히 받아주는데 난 좀 격하게 하는걸 좋아한다.
머리끄댕이 잡고 뒤로 젖히며 위에서 격렬히 키스했다.
한손은 쉴수 있는가? 가슴 건너뛰고 바지속으로 손을 넣었다.
와….. 대홍수, 본인입으로 마지막 섹스가 기억 안난다고 했는데
이렇게 반응이 좋을까? 손장난 몇번에 다리가 풀리며 팬티가 다 젖었다.
손에 뭍은 애액 냄새를 맡아보니 또한번 놀랐다.
청정수ㅎㅎ 신기할정도로 아무냄새가 안났다.
보징어 감별을 위함인데 오늘도 회사에서 일하다 만난건데
어느정도 찝찔함은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그리고 난 가슴충이 아니라 가슴은 건너뛰었으나
아쉬운데로 위를 살짝 들쳐봤더니 아담하고 평범한 가슴
몇번 빨아주고 다음을 기약하며 해어졌다.

지금도 톡하며 다음 섹속을 잡는 중이다.
우리는 사귀거나 깊어지지 말자고 약속하고
아주 편하고 친한 누나동생사이 하잔다. 나야 땡큐.
낮부터 만나자. 술은 안마시고 섹스 끝나면 한잔하고 헤어지자.
누나가 맛난걸 사준다네? 이런 보살핌도 있어서 연상이 좋은가?
이정도 ㅎㅎㅎ 형들 다음에 모텔가서 인증 올릴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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