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초대남 가서 dp 했던 기억에서 헤어나오지 못함.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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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 15:54
근데 옛날에 초대 가서 형님이랑 같이 형수(나보다 누나였음. 당시엔 20대후반, 지금은 30대 중반이 됨.) 보지랑 똥꼬에 동시에 박던 상황이랑 너무 똑같아서
종종 이거랑, 몇 달 전에 재발견한 그 여자 인스타 계정 번갈아 보면서 당시 기억 상기시키면서 딸침...
그 때도 내가 밑에 있고 누나가 내 위에서 흔들고 있었는데, 형님이 갑자기 누나 항문에 침 뱉어서 손가락으로 쑤시고 그 다음에 젤 듬뿍 바르더니, 내가 보지에 삽입한 상태에서 형님이 누님 똥꼬에 쑥 삽입함.
이 누나는 순간 눈 뒤집어지면서 너무 좋다고 하고, 나도 순간 누나 보지 안에 있는 자지에서 뭔가 쑥 들어오는 느낌이 들면어 어어 오우 함.
이후 몇 번의 초대에서, 형님이 자기 아내 보지에 박고 내가 누나 똥꼬에 박기도 하면서, 둘이 동시에 똥꼬랑 보지에 사정한 적도 있음.
나는 여자 똥꼬에 박아본 것 자체도, 똥꼬에 싼 것 자체도, 아니 그냥 여자 질싸 자체도 이 누나가 처음이어서 아직까지도 그 기억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음..
이 누나는 지금 인스타 보니 지방에서 샵 영업 중이라 이전에도 여기 익게에 손님인척 예약하고 가볼까, 연락해볼까 고민 글 올렸더니, 사람들이 다들 추억으로만 남기라해서 지금도 추억만 하고 있는 중. 놀랍게도 모두 실화임 믿기지 않는 사람은 믿지 마세요.
앞으로도 내가 딴 남자와 함께, 그 남자의 아내의 보지나 똥꼬에 동시에 박으며 사정하는 일은 없을 듯 해서 아쉽기도 하면서, 평생 이 기억 갖고 살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