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형이 와이프보다 두살많고 나보다 한살많음
40중반이고 키는 160조금 넘어보이고
몸매는 그냥 슬랜더라고하기에는 약간 모자른
그냥 조금 마른체형의 아줌마임
얼굴은 그냥 보통이고 하체도 이쁘게 잘빠진건 아님

근데 문제는 미칠듯한 폭유라는거 가족들 유전이라
와이프쪽 집안 여자들이 전부 가슴이 큼
와이프도 e컵인데 처형이 g컵임
마른 체형에 g컵인데 우리집에 조카들본다고 자주 놀러옴
자세히 안볼려고해도 움직일때마다
자연산 g컵 가슴의 드리블링이 너무 출렁임

여름에 놀러와서 우리 부부방 침대바닥에
처형이 이불깔고 누워서 자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슴골이랑 반쯤나온 빅파이 유륜..
펑퍼짐한 반바지입고 벌리고 자는 다리사이로
팬티와 보지 둔덕과 삐져나온 몇가닥의 보지털을보고
미쳐서 몇일을 상상하면서 빨래통의 처형팬티
냄새 맡으면서 딸친 기억이남

지금은 처형이 형님과 이혼하고 돌싱되서 더자주오는데
미치겠음

이혼사유도 형님 친구랑 불륜인거 알고는
더 따먹고싶어서 미칠노릇임..
형님한테 대주고 형님친구랑 불륜으로 대주고..
상상만해도 너무 꼴림
이혼절차로 싸울때 형님이 한말도 꼴림
동네걸레로 소문난년 데리고 살아주니까
바람핀다고ㅋㅋㅋ
나도 동네 걸레 따먹고싶다

담주에 또 놀러오는데 빨리 팬티 냄새맡으며 딸이나 쳐야지
팬티에 쌀때 도파민 폭발하더라고..

이거 나 욕해도 되는데..  나만 이런거지?
나 정신병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