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쌤한테 펠라받은 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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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 04:16
유학생때 이야기임
해외에서 살다보니깐 중국어 과외를 어느날 시작하게됨. 내 과외쌤은 솔직히 그냥 평범했음, 가슴도 B컵정도고 골반도 그리 크지는 않았고 얼굴도 평범했으음 (참고로 한국인 아님).
중학생때 부턴가? 날 가르치기 시작함. 한창 혈기왕성할때서 그냥 여자만 보면 섯을때임. 그래서 과외수업 할때 한번씩 몰래 바지 내리고 자지 꺼낸다음에 몸 책상 가까이 붙혀서 쌤한테 안걸리고 수업한적도 있었음 ㅋㅋ 그냥 그 스릴이 재밌었음. 그리고 이쌤이 보통 청바지 자주 입어서 몸 조금 앞으로 숙이면 바로 팬티까지 보임, 그래서 내 시험 채점해줄때 몰랙 핸드폰으로 팬티 사진 몇장 찍어둔적도 있음 ㅋㅋ. 한번은 내가 무슨 용기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팬티 보일때 살짝 들출려고 시도했음, 근데 아무래도 이건 너무 티나서 쌤이 바로 나한태 너 뭐하냐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그냥 아무것도 안한다고 시치미 때고 수업 이어감.
이 상태로 몇년이 흐름, 이 쌤이나 4년정도 가르친거 같은데 이제 한국으로 대학 갈때가 되서 마지막 수업을 해야할 날이 온거임. 수업은 평소랑 똑같았음, 근데 아무래도 마지막 수업이다 보니깐 공부 거의 안하고 그냥 서로 노가리 깜 ㅋㅋ 난 일부러 주제를 좀 19금으로 잡았음. 예를 들어서 쌤은 섹스 해본적 있냐 등등. 그러다가 내가 이제 꼴려가지고 자지가 슨거임, 근데 쌤이 그걸 알아채더니 민망하게 웃기만 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이제 죽을생각으로 그냥 쌤한테 한번 만져볼 생각 없냐고 질러버림. 그러더니 쌤이 민망한 웃음 지으면서 '뭐라고' 이랬음 그래서 내가 쌤 팔 쥐고 나서 내 바지안으로 손을 넣게함.
이때부터는 이미 선을 넘어가지고 쌤도 내 자지를 잡고 손을 천천히 움직이더라, 그래서 나는 쌤한테 사실 오래전부터 쌤 ㅈㄴ 꼴려했고 이런날이 꼭 왔었우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음. 그러디니 쌤도 사길 자기도 내꺼 한번 만져보고 싶었는데 이제 학생과 선생이니깐 그걸 실제로 할생각은 안했다고함.
무튼 내가 이제 바지 까지 내리고 이왕 시작한김에 빨아달라고 부탁했음. 쌤은 고민하더니 바로 빨아주기 시작하더라 ㅋㅋ 난 그 사이에 쌤 뒤태 팬티 사이로 손을 넣고 쌤 보지를 만지기 시작함. 털좀 있었는데 쌤도 보니깐 ㅈㄴ 젖었었음 ㅋㅋㅋ 그 상태로 계속 빨리다가 이제 내가 쌀거 같다고 하니깐 쌤이 더러워지면 부모님이 알아채니깐 그냥 입에다가 싸라고했음. 그래서 입에다가 듬뿍 싸고 ㅈㄴ 개운하게 의자에 앉아서 고개 뒤로 젖힘.
근데 마지막 수업이다 보니깐 이 기회가 평생 나한테 안온다는걸 나는 알았음. 그래서 나는 쌤한태 마지막 부탁으로 보지 맛 한번만 보고 싶다고 얘기함. 쌤은 처음이 안된다고 하더니 내가 마지막수업이니깐 한번만 부탁이다 라고 설득하니딴 알갰다함 ㅋㅋ. 그래서 그뒤로 보지 존나 맛있게 핥아 먹고 정액 한발 더뺌.
다 끝나고 나니깐 과외 수업 10분정도 남아서 쌤이 나한테 재밌었다, 대학가서 열심히 하라고 조언 요론것도 해줌.
이걸 마지막으로 난 그쌤을 다시는 못보게게됨...
후회라고 하면 내가 이걸 더 일찍 안했다는거임....더 일찍알았으면 매주 2번씩 따먹는건데 ㅋㅋ
글고 그때 아다얐어가지고 나한테는 천국과도 같은 경험이였음
언젠가 다시 볼수있길...
(사진은 내가 몰래 찍었던 팬티 사진 ㅋㅋ)
해외에서 살다보니깐 중국어 과외를 어느날 시작하게됨. 내 과외쌤은 솔직히 그냥 평범했음, 가슴도 B컵정도고 골반도 그리 크지는 않았고 얼굴도 평범했으음 (참고로 한국인 아님).
중학생때 부턴가? 날 가르치기 시작함. 한창 혈기왕성할때서 그냥 여자만 보면 섯을때임. 그래서 과외수업 할때 한번씩 몰래 바지 내리고 자지 꺼낸다음에 몸 책상 가까이 붙혀서 쌤한테 안걸리고 수업한적도 있었음 ㅋㅋ 그냥 그 스릴이 재밌었음. 그리고 이쌤이 보통 청바지 자주 입어서 몸 조금 앞으로 숙이면 바로 팬티까지 보임, 그래서 내 시험 채점해줄때 몰랙 핸드폰으로 팬티 사진 몇장 찍어둔적도 있음 ㅋㅋ. 한번은 내가 무슨 용기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팬티 보일때 살짝 들출려고 시도했음, 근데 아무래도 이건 너무 티나서 쌤이 바로 나한태 너 뭐하냐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그냥 아무것도 안한다고 시치미 때고 수업 이어감.
이 상태로 몇년이 흐름, 이 쌤이나 4년정도 가르친거 같은데 이제 한국으로 대학 갈때가 되서 마지막 수업을 해야할 날이 온거임. 수업은 평소랑 똑같았음, 근데 아무래도 마지막 수업이다 보니깐 공부 거의 안하고 그냥 서로 노가리 깜 ㅋㅋ 난 일부러 주제를 좀 19금으로 잡았음. 예를 들어서 쌤은 섹스 해본적 있냐 등등. 그러다가 내가 이제 꼴려가지고 자지가 슨거임, 근데 쌤이 그걸 알아채더니 민망하게 웃기만 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이제 죽을생각으로 그냥 쌤한테 한번 만져볼 생각 없냐고 질러버림. 그러더니 쌤이 민망한 웃음 지으면서 '뭐라고' 이랬음 그래서 내가 쌤 팔 쥐고 나서 내 바지안으로 손을 넣게함.
이때부터는 이미 선을 넘어가지고 쌤도 내 자지를 잡고 손을 천천히 움직이더라, 그래서 나는 쌤한테 사실 오래전부터 쌤 ㅈㄴ 꼴려했고 이런날이 꼭 왔었우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음. 그러디니 쌤도 사길 자기도 내꺼 한번 만져보고 싶었는데 이제 학생과 선생이니깐 그걸 실제로 할생각은 안했다고함.
무튼 내가 이제 바지 까지 내리고 이왕 시작한김에 빨아달라고 부탁했음. 쌤은 고민하더니 바로 빨아주기 시작하더라 ㅋㅋ 난 그 사이에 쌤 뒤태 팬티 사이로 손을 넣고 쌤 보지를 만지기 시작함. 털좀 있었는데 쌤도 보니깐 ㅈㄴ 젖었었음 ㅋㅋㅋ 그 상태로 계속 빨리다가 이제 내가 쌀거 같다고 하니깐 쌤이 더러워지면 부모님이 알아채니깐 그냥 입에다가 싸라고했음. 그래서 입에다가 듬뿍 싸고 ㅈㄴ 개운하게 의자에 앉아서 고개 뒤로 젖힘.
근데 마지막 수업이다 보니깐 이 기회가 평생 나한테 안온다는걸 나는 알았음. 그래서 나는 쌤한태 마지막 부탁으로 보지 맛 한번만 보고 싶다고 얘기함. 쌤은 처음이 안된다고 하더니 내가 마지막수업이니깐 한번만 부탁이다 라고 설득하니딴 알갰다함 ㅋㅋ. 그래서 그뒤로 보지 존나 맛있게 핥아 먹고 정액 한발 더뺌.
다 끝나고 나니깐 과외 수업 10분정도 남아서 쌤이 나한테 재밌었다, 대학가서 열심히 하라고 조언 요론것도 해줌.
이걸 마지막으로 난 그쌤을 다시는 못보게게됨...
후회라고 하면 내가 이걸 더 일찍 안했다는거임....더 일찍알았으면 매주 2번씩 따먹는건데 ㅋㅋ
글고 그때 아다얐어가지고 나한테는 천국과도 같은 경험이였음
언젠가 다시 볼수있길...
(사진은 내가 몰래 찍었던 팬티 사진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