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 노르웨이에서 부모님이 사업해서 몇년 살고 있거든?

우리 집이 좀 잘사는 동네에 북유럽인들만 사는 아파트인데 우리만 동양인이야

글고 진짜 다 금발에 눈 파란 애들만 사는데

우리집 바로 옆집이 젊은 스웨덴 부부가 사는데

개방적이라고 해야할지 그냥 지들 ㅈ대로사는건지 모르겠는데

아무리 도시에서 좀 떨어진곳이라 해도 다 옆집들 왔다갔다 하는데

옆집 테라스가 계단 올라가면 우리집문 들어가기전에 보이거든?

근데 금발 여자가 가슴 존나 크고 이쁜데 맨날 햇빛만 쬐면

팬티만 입고 다벗고 태닝을 하면서 나랑 마주치면 놀라지도 않고

하이 이러고 가네... 문제는 울 아버지도 봐버린거

근데 전혀 당황을 안해 마치 누드 비치에서 인사하는것같이

제일 충격적이였던건 한번은 아버지랑 계단으로 올라가는데 주말에

이 스웨덴 금발미녀가 어깨에 수건을 걸치고 수영본 팬티바람으로 자기 집들어가는데 딱 테라스에서 나올때

우리랑 마주친거 그 큰 북유럽 젖가슴 다 내보이면서

근데 방갑게 웃으면서 하이 이러고 문들어가서 둘이 존나 뻘줌하게 서있다가 조용히 집갔는데

우린 절대 엄마한테 말안함 무조건 싸울거 아니까

더웃긴건 아버지랑 나랑 서로 주먹으로 하이파이브 함 ㅋㅋ

진짜 북유럽 여자들 젖탱이는 상상할수없이 크고 진짜 야동에서 보는 약간 가슴모양이 stacy cruz 라는 배우랑 외모도 그렇고 가슴이 똑같음

이 여자 가슴 보고난 뒤부턴 자꾸 몰래 테라스 보게 되는데 미치겠음

그리고 옷입어도 약간 브라안하고 젖꼭지 돌출되는 얇은 셔츠입고 돌아다녀서 자꾸 가슴만 보게됨

아 시발 할수있는건 상상딸 밖에 없으니 존나 슬프다

저여자 가슴 쪽 쪽 빨면서 모유먹어보고싶을정도로 존나 가슴이 예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