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낳고 애가 말트기전에 남편이랑 관계도 소홀해지고
육아스트레스에 남편이 무뚝뚝한 가정의 유부녀가 주변에 있다면
일단 먼저 상대를 잘 이해해줘바 그리고 사소한걸 챙겨줘
돈이 많이 드는것도 아니야 지나가다 커피 한잔만 사다줘도
존나 잘생긴거 필요없고 그냥 무조건 이해해주고 말만 들어주면됨
유부녀들은 좋아함 그러다가 1대1로 술이라도 한잔 하게 되면
그날은 그냥 끝까지 가는거임
근데 조심해야 될점은 그 유부녀가 다버리고 본인한테 올수도 있다는걸
명심해야되 유부남들은 가정으로 잘 돌아가지만
유부녀들은 안 그렇다는거 
개인적으로 2번 100프로 성공해본 경험으로 끄적여봄
관계를 1년가까이 지속하다가 좀 느슨해지면 남편한테 걸릴 확율이 높아지는걸 참고해 나는 상간남 소송당해서 2천만원 위자료 물어주고
정신차리게 되었지만 말이야..... 씁쓸하구만.